K-pop Lyrics

呼んでいる 胸のどこか奧で
yondeiru munenodokokaokude
bureugo inneun maeumui eodingga aneseo

いつも心踊る 夢を見たい
icheumokokoroodoru yumeomitai
eonjena maeumi dugeunggeorineun kkumeul kkugo sipda

悲しみは 數えきれないけれど
kanasimiwa kajoekirenaikeredo
seulpeumeun da sel su eopjiman

その向こうで きっと あなたに會える
sonomuko-de kitto anataniaeru
geu neomeoeseo kkok dangsineul mannal su itda

繰り返すあやまちの そのたび ひとは
hurikaeseuayamachino sonotabi hitowa
doepuridoeneun silsureul hal ttaemada sarameun

ただ靑い空の 靑さを知る
tadaaoisorano aosaosiru
geujeo pureun haneurui pureumeul kkaedanneunda

果てしなく 道は續いて見えるけれど
hatesinaku michiwacheujeuitemierukeredo
kkeuteopsi gireun gyesokdoeeo boijiman

この兩手は 光を抱ける
konoryo-tewa hikariodakeru
i yangsoneun bicheul aneul su itda

さよならのときの 靜かな胸
sayonaranotokino sijeukanamune
heeojil ttaeui goyohan maeum

ゼロになるからだが 耳をすませる
jeroninarukaradaga mimioseumaseru
Zeroga doegi ttaemunijiman gwireul giurigo deureul su itda

生きている不思議 死んでゆく不思議
ikiteiruhusigi sindeyukuhusigi
sarainneun bulgasaui jugeoganeun bulgasaui

花も風も街も みんなおなじ
hanamokajemomachimo minnaonaji
kkotdo baramdo georido modu ttokgata


呼んでいる 胸のどこか奧で
yondeiru munenodokokaokude
bureugo inneun maeumui eodingga aneseo

いつも何度でも 夢を描こう
icheumonandodemo yumeoegako-
eonjena myeot beonirado kkumeul geurija

悲しみの數を 言い盡くすより
kanasiminogajeuo iicheukuseuyori
seulpeumui sureul da malhae beorineun geopboda

同じくちびるで そっと うたおう
onajikuchibirude sotto utao-
immatchwo saljjak norae bureuja

閉じてゆく思い出の そのなかに いつも
tojiteyuku omoideno sononakani icheumo
dathyeo ganeun chueogui geu aneseo eonjena

忘れたくない ささやきを聞く
waseuretakunai sasayakiokiku
itgo sipji aneun soksagimeul deunneunda

こなごなに碎かれた 鏡の上にも
konagonani kudamareta kagaminouenimo
sansanjogageuro kkaeeojin geoul wiedo

新しい景色が 映される
atarasiikesichiga ucheusareru
saeroun gyeongchiga bichwojinda

はじまりの朝の靜かな窓
hajimarinoasanosijeukanamado
sijagui achimui goyohan chang

ゼロになるからだ 充たされてゆけ
jeroninarukarada mitasareteyuke
Zeroga doen mom chaewogal su itda

海の彼方には もう探さない
uminokanataniwa mousagasanai
badaui jeopyeoneneun ije chatji anneunda

輝くものは いつも ここに
kagayakumonowa icheumo kokoni
bitnaneun geoseun eonjena yeogie

わたしのなかに 見つけられたから
watasinonakani micheukeraretakara
nae maeumsoge chajeul su itgi ttaemune

呼んでいる 胸のどこか奧で
욘데이루 무네노도코카오쿠데
부르고 있는 마음의 어딘가 안에서

いつも心踊る 夢を見たい
이츠모코코로오도루 유메오미타이
언제나 마음이 두근거리는 꿈을 꾸고 싶다

悲しみは 數えきれないけれど
카나시미와 카조에키레나이케레도
슬픔은 다 셀 수 없지만

その向こうで きっと あなたに會える
소노무코-데 킷토 아나타니아에루
그 너머에서 꼭 당신을 만날 수 있다

繰り返すあやまちの そのたび ひとは
후리카에스아야마치노 소노타비 히토와
되풀이되는 실수를 할 때마다 사람은

ただ靑い空の 靑さを知る
타다아오이소라노 아오사오시루
그저 푸른 하늘의 푸름을 깨닫는다

果てしなく 道は續いて見えるけれど
하테시나쿠 미치와츠즈이테미에루케레도
끝없이 길은 계속되어 보이지만

この兩手は 光を抱ける
코노료-테와 히카리오다케루
이 양손은 빛을 안을 수 있다

さよならのときの 靜かな胸
사요나라노토키노 시즈카나무네
헤어질 때의 고요한 마음

ゼロになるからだが 耳をすませる
제로니나루카라다가 미미오스마세루
Zero가 되기 때문이지만 귀를 기울이고 들을 수 있다

生きている不思議 死んでゆく不思議
이키테이루후시기 신데유쿠후시기
살아있는 불가사의 죽어가는 불가사의

花も風も街も みんなおなじ
하나모카제모마치모 민나오나지
꽃도 바람도 거리도 모두 똑같아


呼んでいる 胸のどこか奧で
욘데이루 무네노도코카오쿠데
부르고 있는 마음의 어딘가 안에서

いつも何度でも 夢を描こう
이츠모난도데모 유메오에가코-
언제나 몇 번이라도 꿈을 그리자

悲しみの數を 言い盡くすより
카나시미노가즈오 이이츠쿠스요리
슬픔의 수를 다 말해 버리는 것보다

同じくちびるで そっと うたおう
오나지쿠치비루데 솟토 우타오-
입맞춰 살짝 노래 부르자

閉じてゆく思い出の そのなかに いつも
토지테유쿠 오모이데노 소노나카니 이츠모
닫혀 가는 추억의 그 안에서 언제나

忘れたくない ささやきを聞く
와스레타쿠나이 사사야키오키쿠
잊고 싶지 않은 속삭임을 듣는다

こなごなに碎かれた 鏡の上にも
코나고나니 쿠다마레타 카가미노우에니모
산산조각으로 깨어진 거울 위에도

新しい景色が 映される
아타라시이케시치가 우츠사레루
새로운 경치가 비춰진다

はじまりの朝の靜かな窓
하지마리노아사노시즈카나마도
시작의 아침의 고요한 창

ゼロになるからだ 充たされてゆけ
제로니나루카라다 미타사레테유케
Zero가 된 몸 채워갈 수 있다

海の彼方には もう探さない
우미노카나타니와 모우사가사나이
바다의 저편에는 이제 찾지 않는다

輝くものは いつも ここに
카가야쿠모노와 이츠모 코코니
빛나는 것은 언제나 여기에

わたしのなかに 見つけられたから
와타시노나카니 미츠케라레타카라
내 마음속에 찾을 수 있기 때문에